울산시는 동절기 대비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대책을 수립,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관내 노인·장애인·아동 등의 신체적 약자로 위험 노출 시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사회복지시설 238개소를 대상으로 구·군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내용은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6개 분야이며 구조물 위험여부,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의 정상작동 여부, 난방시설, 가스관리 상태, 소화기 비치 및 유효기한, 비상연락 체계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결과 경미한 부분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험이 높은 시설은 조속히 보수, 보강 조치함으로써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예정이며, 안전조치 이행여부를 수시로 확인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시설물 안전도와 겨울철 재난으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를 방지하는 데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보다 철저한 사전점검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김용삼기자(dydtka1@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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