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시장 송하진) 도로안전과는 시내 도로 현장체험을 시행함으로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에서는 건설교통국 도로안전과 소속 직원 20여명이 시내 주요 노선별, 골목길 도로를 직접 점검하고 체험함으로 불편한 도로를 즉시 보수하는 등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11. 10일 필수요원을 제외한 전직원이 조를 편성 평소 관광객이 많이 찾는 전주한옥마을 주변 도로와 완산동 골목길 도로를 점검하여 도로 보수 3건, 자전거보관대 2건을 보수하고 방치된 쓰레기 처리 등 타부서 소관 시민 불편 사항도 찾아내어 개선토록 하였다.
한편, 담당 부서에서는 도로 공사 시행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공사 안내판 설치 등 도로정비 업체에 안전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공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감독을 철저히 하고 있다.
강원식 도로안전과장은 “전주시는 앞으로도 현장행정 체험을 통해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도로를 즉시 개선하고 보수해 줌으로 시민들이 편리하게 다닐 수 있는 도로로 정비하겠다”고 하였다.
도로정비 및 보수에 관한 문의사항은 전주시청 도로안전과(281-2484)로 연락하면 된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김용삼기자(dydtka1@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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