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는 삼성전자의 성장성이 크기 때문에 목표가를 135만원으로 제시한 것이 부담스럽지 않다고 11일 밝혔다.
노무라의 홍콩 리서치팀은 보고서에서 "뛰어난 3분기 실적을 발표한 이후 삼성전자 주가는 아시아 정보기술(IT) 업체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상승률을 보였지만 우리는 아직 성장 스토리가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는 "스마트폰, 태블릿과 같은 새로운 성장동력의 성장성이 PC나 TV 같은 오래된 사업이 가진 위험보다 훨씬 크다. 시장예상치보다 20% 정도 높은 목표가를 아주 편안하게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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