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모바일 지갑 서비스 ‘스마트월렛’이 출시 1년 6개월만에 가입자 300만명을 돌파했다. 스마트월렛은 각종 멤버십카드, 쿠폰, 상품권 등을 휴대폰에 저장해 사용하는 서비스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
SK플래닛 모바일 지갑 서비스 ‘스마트월렛’이 출시 1년 6개월만에 가입자 300만명을 돌파했다. 스마트월렛은 각종 멤버십카드, 쿠폰, 상품권 등을 휴대폰에 저장해 사용하는 서비스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