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속보삼성, 자연재해 고통 터키·태국에 각각 50만弗 지원 발행일 : 2011-11-02 10:12 업데이트 : 2014-02-14 21:53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삼성은 2일 지진과 홍수등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터키와 태국에 각각 5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원은 현금과 현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자신문미디어 테크트렌드팀 tren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