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삼성, 자연재해 고통 터키·태국에 각각 50만弗 지원

삼성은 2일 지진과 홍수등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터키와 태국에 각각 5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원은 현금과 현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자신문미디어 테크트렌드팀 tren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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