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각)부터 사흘간 일정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웹 2.0 서밋(Web 2.0 Summit) 2011이 열렸다. 딕 코스톨로 트위터 CEO는 이 날 행사장에서 5년간 트위터를 운영하며 겪었던 소회를 밝혔다. 그는 “트위터는 페이스북과 구글플러스와 가는 길이 처음부터 달랐으며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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