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행장 래리 클레인)은 내달 말까지 ‘심장병 어린이 돕기 더블 나눔 행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고객이 적립한 카드 포인트를 기부하면 동일 금액을 외환은행에서 추가로 적립해 심장병 어린이를 후원할 수 있다. 외환은행은 지난 2001년부터 이 행사를 진행해왔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m
외환은행(행장 래리 클레인)은 내달 말까지 ‘심장병 어린이 돕기 더블 나눔 행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고객이 적립한 카드 포인트를 기부하면 동일 금액을 외환은행에서 추가로 적립해 심장병 어린이를 후원할 수 있다. 외환은행은 지난 2001년부터 이 행사를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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