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룩스 코리아(대표 정현주)가 11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사용자 편의성과 성능을 한층 높인 프리미엄 청소기 ‘울트라원’과 ‘울트라액티브’ 신제품을 출시했다. 모델들이 한국형 바닥에 최적화된 노즐을 탑재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일렉트로룩스 코리아(대표 정현주)가 11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사용자 편의성과 성능을 한층 높인 프리미엄 청소기 ‘울트라원’과 ‘울트라액티브’ 신제품을 출시했다. 모델들이 한국형 바닥에 최적화된 노즐을 탑재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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