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경영학도가 가장 선호하는 기업으로 인터넷 검색엔진인 구글이 뽑혔다.
10일 삼정KPMG에 따르면 스웨덴의 세계적 컨설팅 회사(Universum)가 미국과 영국, 중국 등 12개국 상위권 대학 8만3천명의 경영학 전공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벌인 `가장 선호하는 기업 2011` 조사에서 구글이 1위를 차지했다.
국제 회계법인인 KPMG, PwC, 언스트앤영(Ernst&Young), 딜로이트(Deloitte)가 2~5위였고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생활용품회사 프록터앤갬블(Procter&Gamble), JP모건, 애플, 골드만삭스 등이 10위권에 들었다.
또 다국적기업인 코카콜라(12위), BMW(14위), IBM(16위), 뱅크오브아메리카(24위), GE(26위), 휴렛패커드(34위), 인텔(38위), 하이네켄(40위), 노키아(43위), 다임러(50위) 등이 50위권에 들었다.
아시아 기업으로는 일본 기업인 소니(11위)와 도요타(42위)가 포함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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