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중에 유통 중인 천일염을 긴급 수거하여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일부 염전 주변 둑에서 살충제인 지오릭스(성분명 : Endosulfan)가 검출되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하여 시중에 유통 중인 천일염에 대한 잔류농약 함유 여부를 검사하여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부적합 천일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한다.
이번 점검은 천일염 소비가 급증하는 김장철을 대비하여 10월 4일부터 10월 20일까지 농수산물도매시장 및 전통시장을 비롯해 백화점, 대형유통점 등에서 유통되는 국내산 및 수입산 천일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284종을 검사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검사결과 부적합 천일염에 대해서는 즉시 압류·폐기 조치하여 시중 유통을 차단하고, 생산자 및 제조업자는 식품위생법 등에 따라 행정조치 하겠다고 밝혔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김용삼기자(dydtka1@di-focus.com)>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5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6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7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8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9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
10
'HMM 부산 이전' 李대통령 “약속하면 지킨다…이재명은 했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