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이 후원한 2011 방송통신위원장배 방송통신인 축구대회가 17개 기관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4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KT팀이 우승기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수원=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전자신문이 후원한 2011 방송통신위원장배 방송통신인 축구대회가 17개 기관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4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KT팀이 우승기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수원=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