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IT)과 미디어 업계 전문가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의 미래에 대해 진단하는 장이 열립니다.
전자신문은 KAIST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이 주최하는 ‘KAIST 미디어 프론티어 2011’을 방송통신위원회·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공동으로 후원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콘텐츠 플랫폼, 스마트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스마트패드, 종합편성채널 개국 등 IT-미디어 분야 최신 이슈에 대해 15명의 전문가가 모여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발굴 전략을 모색합니다.
홍성규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의 축사에 이어 남선현 jTBC 사장이 ‘방송시장의 스마트 퓨처’에 대한 기조 강연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총 3개 세션별 주제에 맞춰 비전을 제시하고 패널 토의를 진행합니다.
◇일시:2011년 10월 7일 (금) AM10:00 ~ PM06:00
◇장소:KAIST 경영대학 대강당 (서울 홍릉 캠퍼스)
◇등록:http://ksim.kaist.ac.kr (신청 순 350명)
◇주최:KAIST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
◇후원:방송통신위원회/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전자신문사
오은지기자 onz@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