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시스(대표 정태수)가 신입사원 채용 규모를 늘린다고 30일 밝혔다. LG엔시스는 대학 현장에서 신입사원 유치 설명회를 진행하고 대학복지관에서 대학생들에게 무료 이면복사지 광고를 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신입사원 유치에 나서고 있다.
LG엔시스는 IT 인프라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일반인들에게는 사명마저 생소한 기업이다. 하지만 LG그룹 계열사로 국내 IT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인지도가 높다.
LG엔시스가 최근 신입사원 유치에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는 것은 청년취업에 대한 사회적 현안 해결에 동참하고 젊은 인재를 육성해 기업을 대표하는 전문인력으로 육성해 나가기 위해서다.
LG엔시스의 인사채용을 총괄하는 주근수 담당은 “9월 마감한 졸업예정자 대상의 신입사원 공채 지원율이 500대 1이 넘는 등 청년 취업지원자들의 열의가 대단했다”며 “앞으로도 신입사원 채용 비율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청년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