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제3차 유엔기후변화 협상회의가 2011.10.1(토)-7(금)간 파나마시티에서 개최되어, 교토의정서 연장, 온실가스 감축, 녹색기후기금 등 기후변화 협상 주요 이슈를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손성환 기후변화대사를 수석대표로, 외교통상부, 환경부,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산림청 등 관계관 20여명으로 구성된 정부대표단 참석 예정
우리나라는 그간 기후변화 협상에서 개도국의 자발적 감축행동을 촉진하기 위한 감축행동 등록부(NAMA Registry) 제안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기여해 왔고, 금번 협상회의에서도 선진-개도국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여 기후변화협상 진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2020년까지 배출전망치(BAU) 대비 30% 감축 목표 이행 등 모범적 감축 행동 제시를 통해 기후변화에 관한 새로운 국제레짐 형성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각국의 저탄소발전을 위한 녹색성장 패러다임 확산이 긴요하다는 점에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교진기자(marketing@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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