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도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군 보건소에서 무상으로 독감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도는 지난 9월 4일부터 10일까지 발생한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의심환자가 2.6명으로 유행기준에 근접했다는 정부 발표에 따라 10월 초순부터 무상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65세 이상 노인이외의 국가가 예방접종을 권고하는 ‘우선접종권장대상자’도 민간의료기관을 통해 독감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독감발생 시 중증이나 사망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독감예방접종이다.
도 관계자는 “기침예절, 손 씻기 등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 평소 건강 생활을 통해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며 “특히 고위험군은 반드시 독감 예방접종을 받고 조금이라도 독감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김용삼기자(dydtka1@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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