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스타트업포럼 2011]<4 · 끝>스타트업 포럼 행사장에 오면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스타트업포럼 2011’이 열리는 5일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을 찾으면 다채로운 행사를 6일까지 이틀에 걸쳐 볼 수 있다. 스타트업포럼을 포함, 올해 벤처창업대전 슬로건은 ‘벤처창업! 미래성장동력!’이다.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창조적 스타트업기업이 지속적으로 탄생해야 한다는 의미다.

 주요 행사로는 전시회, 채용박람회, 창업아이템경진대회 등이 있다. 전시회에는 창업기업과 비즈쿨학교 제품 및 서비스들이 전시된다. 참관객들의 편의를 위해 업종별로 전시하며 창업포상기업관, 실전창업리그수상작 전시관, 아이디어상업화 우수아이템관을 별도로 마련했다.

 첫날인 5일 열리는 채용박람회는 총 60개 우량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이 참가한다. 온라인에서 함께 채용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25개사가 고등학교 졸업생을 채용할 예정이다. 1700여팀이 참가한 창업경진대회 ‘슈퍼스타 V’ 최종심사도 관심을 끈다. 예선과 본선을 거친 50개팀이 순위를 정한다. 최종 결승에는 학생부 5개팀과 일반부 5개팀이 올라간다. 오픈 기업설명회(IP)를 겸한 오디션으로 진행되며, 대상 1팀에는 상금 5000만원과 해외창업연수기회를 제공한다.

 5일 오후에 열리는 창업골든벨은 창업에 대한 관심 고조 차원에서 경제·경영·창업 부문 개념과 지식에 대한 퀴즈대항전이다. 비즈쿨 우수학생 50명과 당일 현장 신청자 20명 등 총 70명이 참가 예정이다. 최우수상 1개팀과 우수상 3개팀에 각각 70만원과 20만원의 부상이 수여된다.

 창업기업수출상담회, 해외진출세미나, 대기업 초청 상담회, 사이버마케팅 등 벤처기업들의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자리도 마련된다. 창업기업 수출상담회는 전기·전자, LED, 생활용품 등 분야에 70개 국내 기업이 참가해 해외 바이어들과 상담을 펼친다. 올해 해외에서는 중국, 일본, 대만 등 7개국에서 16개사가 방문한다.

 6일 열리는 해외진출세미나는 해외시장 개척에 관심 있는 벤처기업을 위한 자리다. 미국·중국·독일 등 해외 주요국 인케(한민족글로벌네트워크) 의장 등이 연사로 참석해 현지시장과 진출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중기청 관계자는 “올해 처음 열리는 벤처창업대전은 벤처코리아, 창업대전, 비즈쿨페스티벌, 시니어창업경진대회를 통합해 개최하는 것으로 선도 벤처기업, 창업 초기기업, 예비창업자가 함께 참여해 선후배 기업인간 네트워크와 메토링 기회가 자연스럽게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벤처창업대전(www.venturekore.org)은 중기청 주최, 벤처기업협회·창업진흥원·전국벤처단체협의회·여성벤처협회가 주관하고 전자신문이 후원한다.

 <벤처·창업대전 주요 부대행사>

 *자료:중기청


김준배기자 j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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