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가 4G 요금인가를 확정짓지 못해 LTE 스마트폰 출시가 늦어지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4G 스마트폰 예약은 성시를 이루고 있다. 25일 서울 신도림 휴대폰 매장을 찾은 고객이 4G LTE 스마트폰을 예약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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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가 4G 요금인가를 확정짓지 못해 LTE 스마트폰 출시가 늦어지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4G 스마트폰 예약은 성시를 이루고 있다. 25일 서울 신도림 휴대폰 매장을 찾은 고객이 4G LTE 스마트폰을 예약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