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연연구발전협의회, 국과위로 출연연 일괄이관 요구

 출연연연구발전협의회(회장 정정훈, 이하 연발협)가 정부출연연구기관의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이하 국과위)로의 일괄 이관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

 23일 연발협은 성명서를 내고, 기초기술연구회 및 산업기술연구회 산하 27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일괄적으로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산하로 이관해달라고 요구했다.

 연발협은 또 해양연구원을 한국해양과학기술원으로 무리하게 개편(초대 이사장을 해양대 총장이 맡아 해양연이 대학부속화)하고, 생명공학연구원과 KAIST를 물리적, 강제적으로 통폐합 하려는 등의 시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연발협은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과제중심(PBS)제도 개선과 연구원 정년 65세 환원 등 연구환경 개선을 즉시 시행할 것을 요구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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