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침해 공격에 일가견 있는 애플이 이번엔 비아테크놀로지로부터 특허 침해 혐의로 제소당했다.
타이완의 마이크로프로세서 업체인 비아 테크놀로지가 애플을 상대로 3개의 미국 특허를 침해한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블룸버그가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비아 테크놀로지는 자사의 특허 3건이 애플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 무단으로 사용되고 있다며 델라웨어 연방법원에 21일(현지시각) 소송을 접수했다. 비아 테크놀로지는 애플의 해당 모바일 단말기에 대해 미국 내 판매 금지 가처분을 모색하고 있다.
비아 테크놀로지가 침해 당했다고 주장하는 특허는 2001년 6월에 미 특허청에 등록된 6,253,311번과 6,253,312번, 2004년 6월에 등록된 6,754 810번 특허 세 가지다.
애플 대변인은 비아 테크놀로지의 소송에 대해서는 아직 답변하지 않았다.
박현선기자 h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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