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TV 보며 친구 사귀는 TV SNS `TV토커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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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H(대표 서정수)는 특정 프로그램 시청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TV 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TV토커스’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TV토커스’는 같은 채널을 보고 있는 시청자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해당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게 해주는 소셜TV 애플리케이션이다. TV 드라마를 시청하며 ‘TV토커스’ 앱의 편성표 메뉴에서 해당 드라마 채널에 접속하면 같은 프로그램을 보고 있는 다른 시청자들의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앱 내부 채널에서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고, 공중파 및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해 TV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밀착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앱을 통해 특정 프로그램 시청자들과 그룹을 형성하거나 친구가 될 수 있다.

 게임 요소도 가미했다. 사용자들은 프로그램 본방을 사수하고 토크를 남기거나 특정 프로그램에 대한 퀴즈 및 설문조사에 참여해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포인트를 열심히 모은 사용자에게는 ‘팬’ 또는 ‘광팬’이라는 호칭이 부여되며, 호칭을 부여받은 사용자들은 애청자 그룹으로 묶여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이를 ‘TV토커스’에 ‘본방사수’ 또는 ‘늦방사수’할 때마다 ‘본방맨’이 깜짝 등장해 포인트로 보상을 주고, 호칭을 부여한다.

 스마트폰 주소록에 등록된 지인이나 페이스북 친구를 초대해 함께 토크를 즐기거나 친구 활동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김정현 KTH 컨버전스TV사업본부장은 “TV토커스를 모바일뿐 아니라 TV와 웹을 아우르는 N스크린 기반 소셜TV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KTH는 이번 ‘TV토커스’ 앱 출시를 기념해 서비스 컨셉트에 맞는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21일부터 내달 9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한다. 앱스토어 또는 안드로이드마켓에서 ‘TV토커스’에 대한 리뷰를 남기거나 ‘TV토커스’ 트위터(@tvtalkus)의 이벤트 내용을 리트윗(RT)하면 추첨을 통해 USB터치펜 500개 또는 LED TV 겸 모니터 10대를 510명에게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14일 TV토커스 블로그(blog.paran.com/tvtalk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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