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는 20일 중국 구풍에너지사(社)에 연간 3억 달러 규모의 액화석유가스(LPG)를 공급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또 한국전력기술은 중국 진승환보기계사와 발전소 탈질설비기술 제공 및 관련 시장 개척을 위한 공동협력 MOU를 맺었다.
지식경제부는 이날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중국 광둥성 정부와 함께 제 2회 한국-광둥성 경제무역발전 포럼을 열었고, 이 자리에서 이들 회사 사이에 MOU 체결이 있었다고 밝혔다.
지경부는 SK가스 MOU에 대해 "중국 업체가 아직 중동에 거래선을 확보하지 못해 SK가스로부터 LPG를 공급받으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한전기술 MOU에 대해서는 발전 유해물질 가운데 질소를 빼내는 기술 교류 등과 관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중경 장관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광둥성이 육성 중인 IT, 신소재, 첨단설비제조 뿐 아니라 스마트그리드, 에너지절약기업 사업 등 녹색산업 분야에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6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7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