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4G LTE폰 출시에 앞서 대표 모델 신민아, 김수현을 제2대 4G LTE 전도사로 선정하고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 신민아씨는 ‘잠실운동장’편 광고를 통해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서도 탁월한 속도를 구현하는 LTE의 장점을 알린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
SK텔레콤은 4G LTE폰 출시에 앞서 대표 모델 신민아, 김수현을 제2대 4G LTE 전도사로 선정하고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 신민아씨는 ‘잠실운동장’편 광고를 통해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서도 탁월한 속도를 구현하는 LTE의 장점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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