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하이마트가 폐전기·전자제품 자원 재활용에 나섰다. 18일 안양시 인덕원 하이마트에서 직원들이 회수한 폐가전을 분류하고 있다. 내년 1월 5일까지 하이마트 수도권 10개 매장에서 폐가전을 무료로 회수한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환경부와 하이마트가 폐전기·전자제품 자원 재활용에 나섰다. 18일 안양시 인덕원 하이마트에서 직원들이 회수한 폐가전을 분류하고 있다. 내년 1월 5일까지 하이마트 수도권 10개 매장에서 폐가전을 무료로 회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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