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F 2011이 열리고 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의 인텔부스에서 OCS9이 공개됐다. OCS9은 인텔의 오크트레일 CPU를 사용한 윈도우 태블릿이다. 오크트레일은 인텔의 태블릿 전용 CPU로, 전 세계 다수의 기업들이 출시를 준비 중이며, 국내에서는 오코스모스와 삼성전자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오코스모스의 OCS9은 여느 태블릿과는 다르게 오코스모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스마트오바 컨트롤러가 제공된다. 스마트오바를 통해 윈도우의 게임, 사무, 멀티미디어 등을 리모컨 형태로 OCS9 본체나 TV화면을 통해 즐길 수 있다.
TV와 HDMI를 통해 연결할 수 있는 도킹을 제공하며, 터치로 웹사이트를 방문하거나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수 있는 퀵런처를 제공하여 오바를 통해 TV화면에서 컨트롤이 가능하다.
키보드 케이스를 제공하며, 본체의 보호기능과 키보드 및 마우스 기능을 제공한다. 리모컨 마우스, 터치스크린을 통한 터치패드, 일반 옵티컬 마우스와 같이 사용도 가능하다.
또한, 오바를 통해 OCS9본체의 VOIP통신을 연결 받아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전화를 걸거나 받을 수 있다. OCS9을 TV에 연결하여 OCS9의 카메라로 TV화면을 통해 얼굴을 보며, 오바로 통화를 할 수 있다.
주요 사양으로는 DDR2 2GB, 내장 메모리 32GB, 외부 확장시 64GB, 기본으로 제공되는 배터리로 6시간까지 사용가능하며, 보조배터리를 추가할 경우 10시간 이상 사용 가능하다. 블루투스 3.0, GPS, 본체전면 130만 화소, 스마트오바 500만 화소, Wi-Fi (b/g/n) 이다.
특히 FM트랜스미터가 탑재되어 있어 와이브로4G에그를 사용할 경우 달리는 차 안에서 자동차 스피커를 통해 멜론, 네이버 뮤직 등의 인터넷음악서비스를 스트리밍으로 들을 수 있다. 따라서 원하는 음악을 인터넷을 통해 바로 들을 수 있다.
미국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약 700달러 수준이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 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