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홈페이지 제작기술을 보유한 웹에이전시 ‘프리에르’(http://priere.kr)가 국내외 중소규모 금융기관 및 일반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ICT사업을 진행하며 업체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컨설팅, 네트워크구축, 웹제작,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제작 등을 전문으로 하는 ‘프리에르’는 혁신적인 기술로 고객과의 약속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다.
프리에르 관계자는 “실력있는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들로 구성된 ‘프리에르’는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기술개발 연구와 투자로 고객 만족을 넘어서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타 홈페이지와 같이 획일화된 홈페이지 제작이 아닌 기획에서 마케팅까지 다양한 업무지원을 통해 이를 실현 한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프리에르는 고객의뢰, 1차 고객미팅, 계약체결, 계획서, 2차 고객미팅, 초안작성, 3차 고객미팅, 시스템 제작, 4차 고객미팅, 검수 및 최종 완료, 지속적인 기술지원 및 고객지원으로 이뤄지는 총 11단계의 작업 진행순서를 거칠 정도로 고객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현재까지 커뮤니티 웹 사이트, 소셜커머스 사이트, 펜션웹, 병원웹, 학원웹, 교회웹, 옥션웹, 성형외과웹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 받고 있다.
‘프리에르’의 비즈니스 컨설팅 서비스는 기업의 정보화 수준 진단을 통해 체계적인 정보화 계획 및 전략을 수립하고 업무 프로세스 및 정보기술의 통합/관리를 위한 정보기술요소 분석 및 구조와 관계를 정립하는 차세대 IT통합 관리체계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디자인, 색상, 내용 등 제작과정 중 고객이 수정을 요청할 시 언제든 반영하며 견적금액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바탕으로 고객의 의견을 수용해 제작금액을 조절한다. 뿐만 아니라 제작완료 후 1년 동안 오타, 띄어쓰기, 잘못된 커뮤니케이션 등을 무상으로 제품 하자보수를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prier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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