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T캡스는 오는 13일까지 추석 맞이 ‘안심 명절(Safe Holiday)’ 서비스를 실시하고, 연휴기간 각종 범죄예방을 위한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간다.
ADT캡스는 범죄율이 높은 저녁 및 심야 시간대 순찰을 강화하고, 24시간 근무 체제를 한층 공고히할 계획이다. 고객이 원하면 추석 명절 기간 중 우편물 인수 및 보관, 가스밸브 등의 안전장치 점검, 귀중품 금고보관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