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의 위험으로부터 환자, 보호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병원들도 발벗고 나섰다.
서울대병원(원장 정희원)의 경우 5일 재난의 위험으로부터 환자, 보호자의 안전을 보장하고 병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ㆍ안전관리 매뉴얼"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서울대 병원측에 따르면 이 메뉴얼은 재난 발생시부터 종료시까지 해당 부서와 담당자의 업무수행 체계와 대응조치를 알기 쉽게 도식화 했다고 강조했다.
이 매뉴얼은 화재와 재난, 전산 장애, 전염병 발생, 테러 발생, 제설 및 폭우 대책, 시설물 안전점검, 유해 위험물질 관리 등 주요 재난의 조치 내용을 기술하고 있어 재난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정희원 원장은 "매뉴얼을 활용하여 민방공훈련시 재난상황을 부여하여 훈련을 실시하고, 일직 근무자에게 재난 유형별 주요 책임자에 대한 비상연락망을 점검하여 상시 대비태세를 갖출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정직 기자(jjlee@di-focus.com)>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5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6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7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8
'HMM 부산 이전' 李대통령 “약속하면 지킨다…이재명은 했다”
-
9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10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