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는 교복 브랜드인 `스마트`의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6일 밝혔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아직 인수 업체가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교복 사업을 팔려고 인수 대상자를 물색 중"이라고 말했다.
SK가 교복사업에서 철수하려는 것은 수익성이 한계에 봉착한 문제도 있지만 중소기업 적합업종·품목 선정 등 동반성장을 강조하고 있는 사회 분위기를 고려한 측면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교복 사업은 SK그룹의 모태인 선경직물이 1970년 학생복 원단 사업에 뛰어들면서 지금까지 유지해 그룹의 전통이 서려 있다. 따라서 그룹은 그동안 교복 사업 철수를 신중히 검토해 왔다.
SK네트웍스는 지난주에는 인수 희망 업체들을 상대로 교복 사업부 실사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SK네트웍스는 최근 워커힐 호텔의 외식 사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호텔 사업 외에 외식 사업을 보강하기 위해 인력을 재배치했지만 인력을 줄이는 등의 구조조정은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규제완화 훈풍…비트코인 기지개
-
2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다음달 국내 생산 시작
-
3
2030은 ‘SK하이닉스’·4050은 '삼성전자'…10억 큰손들이 담은 종목은
-
4
150조 돈보따리에도 주가 못 버텼다…주주환원 '수급 효과' 시험대
-
5
[ET시선] K푸드, 다음을 준비할 때
-
6
은행 보안도 AI 전환…'실제 공격 가능성'까지 검증
-
7
코스피 하락 출발…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
-
8
증시 하락·고물가 여파…8월 소비심리 넉 달 만에 꺾였다
-
9
제27기 정보시스템감리사 환영회 및 감리법인 설명회 개최
-
10
GA,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 시동...보험사는 '난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