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자재 시장에도 스마트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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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2위 건축 자재 업체 로스컴퍼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이 더욱 많은 고객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라고 여긴다. 이 회사는 미국 전역에 600개가 넘는 점포에서 건축자재와 원예제품 등 40만 종 이상의 상품을 배달 판매한다. 2010년 488억달러 매출을 기록했다. 로스컴퍼니 점포 매니저가 마이크 브라운 부사장(오른쪽)에게 새로 개발한 스마트폰 앱을 설명해주고 있다.

 <무어스빌(미국)=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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