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20~30대 젊은 세대의 생활습관을 반영한 ‘윙고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20~30대 젊은 고객이 인터넷쇼핑·통신요금·대중교통·패밀리 레스토랑·커피숍 등을 이용하면 최대 10%까지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이동통신 요금 할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m
외환은행은 20~30대 젊은 세대의 생활습관을 반영한 ‘윙고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20~30대 젊은 고객이 인터넷쇼핑·통신요금·대중교통·패밀리 레스토랑·커피숍 등을 이용하면 최대 10%까지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이동통신 요금 할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