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IT 어젠다와 신기술 트렌드가 궁금하십니까. 세계 최고 권위 IT 콘퍼런스인 ‘가트너 심포지엄/IT 엑스포 2011’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비즈니스 혁신의 동반자’ 전자신문 CIO BIZ+와 세계 최고 IT리서치회사인 가트너는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가트너 심포지엄/IT엑스포 2011 참관단을 모집합니다.
올해로 21주년을 맞는 가트너 심포지엄 행사는 IT산업의 뉴 트렌드를 일목요연하게 전달해주는 대표적인 콘퍼런스입니다. 특히 클라우드컴퓨팅,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 IT패러다임 변화를 맞아 2012년 이후 기업 IT전략 수립과 투자에 필요한 통찰력을 얻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가트너 심포지엄/IT 엑스포 2011은 오는 10월 16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립니다. 세계 IT 관련 콘퍼런스 중 최고 통찰력을 제공하는 것으로 정평이 난 가트너 심포지엄/IT 엑스포에는 세계 2000여명의 최고정보책임자(CIO)를 포함해 총 7500여명의 IT 관계자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2년 IT 어젠다를 제시할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IT 재고찰:적극적으로 앞장서기(Re-imagine IT:Leading from the front)’를 주제로 500여 세션이 마련돼 있습니다.
<참가자 혜택>
-핫이슈 토론회(매일)
-참석 IT 임원들 네트워킹 만찬(매일)
-‘2012 IT 어젠다 및 시나리오’ 보고서 제공(행사 후)
-가트너 고위급 애널리스트와 그룹 미팅(2회 예정)
▶전자신문 CIO BIZ+ 가트너 심포지엄/IT 엑스포 2011 참관단 프로그램
-일정:2011년 10월 15~22일
-참가비:880만원(부가세 별도)
-신청 마감:2011년 9월 20일
-문의:김태형 차장 (02)2168-9643 gent@etnews.co.kr
-홈페이지:event.cio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