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1은 스마트TV, 3D 연출장비, 그리고 스마트패드가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IT 기업들도 이 부문 신제품을 대거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 소비자들의 이목은 모두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에 쏠려 있다. HTC는 자사 쇼케이스에서 처음으로 ‘윈도폰 7.5(일명 망고폰)’을 내놓는다. 스마드패드도 공개한다. HTC 플라이어에 이은 차세대 제품인 ‘푸치니’를 공개한다.
도시바도 허니콤을 탑재한 차세대 스마트패드를 선보인다. 아이패드와 갤럭시탭보다 작고 얇은 것으로 알려졌다. 풀사이즈 USB와 SD카드, HDMI 포트단자가 있다. 소니 역시 스마트패드를 내놓는다. S1, S2 등 소니 ‘태블릿 S시리즈’다.
3D 연출장비는 단연 파나소닉의 독주가 될 전망이다. 152인치 3D 플라즈마 액정을 공개한다. 일반 화질의 16배가 넘는 4K 액티브 셔터 패널을 채용해 800만 화소를 실현했다. 도시바 역시 55인치 3D 스크린을 선보인다. 스마트TV는 삼성과 LG의 전쟁이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이 외에도 독일 가전 기업인 밀레는 스마트그리드 시스템이 적용된 허니콤 드럼세탁기와 히트펌프 의류건조기, 식기세척기를 내놓는다. 또 태양에너지를 생활 전력으로 활용해 세탁기나 의류건조기, 식기세척기 등 생활가전과 연결해 주는 친환경 에너지 관리 시스템도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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