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홍콩 자산운용사인 프린스캐피털매니지먼트(Prince Capital Management Limited, 太子資本管理有限公司)를 인수해 홍콩 금융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운용사의 대표는 SKSIA(SK증권 인베스트먼트 아시아)의 공동 대표이사인 김문수씨가 맡게 된다.
김 대표는 홍콩에서 골드만삭스와 살로먼스미스바니 등을 거친 IB 전문가다.
SK증권은 아시아지역 운용사들과 시너지 창출을 위해 홍콩 내 증권사 신설도 추진하고 있다.
김 대표는 "세계 금융시장 조정기는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시장에서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만들 것으로 판단한다. 이런 점을 고려해 특정 국가와 산업, 특수한 상황 등을 활용해 이익 창출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펀드를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6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7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8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9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