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미래엔 대표, 미래에너지 대표 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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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진 미래엔(구 대한교과서) 대표가 미래엔 인천에너지 대표 이사를 겸임한다. 미래엔 인천에너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 논현 집단에너지 사업을 미래엔이 인수해 만든 신설법인이다.

 미래엔 인천에너지 이사회는 그룹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기존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김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영진 대표는 “에너지사업 진출은 기존 사업의 성장 정체를 극복하고 그룹 전체의 미래 성장 동력을 얻기 위함”이라며 “대표 겸직을 통해 교육출판과 집단에너지를 그룹의 핵심 양대 사업으로 구축하고, 대한민국 대표 문화기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2000년 미래엔에 입사해 전략기획팀장, 기획관리 본부장을 거쳐 지난해 미래엔 대표로 취임했다. 옛 대한교과서인 미래엔은 1948년부터 60여년 간 국내 교육출판업계를 이끌어온 전통기업으로, 주요 사업 분야는 교육·출판·인쇄 등이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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