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소방안전본부에서는 즐겁고 안전한 추석명절을 맞이하기 위해 2011. 8. 29일부터 9. 9일까지 민·관 합동 안전점검반을 구성하여 대형 판매시설, 전통시장, 종합여객시설, 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판매시설과 전통시장 44개소, 종합여객시설 38개소, 공연시설 31개소 등 113개소를 중점점검 대상으로 지정하여 비상연락망 정비와 비상시 행동요령, 주요구조부 손상여부, 소방·전기·가스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14개 시·군에서 전수점검하고, 도에서는 전기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 가스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 등 유관기관과 건축, 소방, 방재, 시민단체 등 전문가와 관련 공무원 등 11명으로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5개 시·군 11개 시설에 대한 표본점검을 실시한다.
도 관계자에 의하면 8월중 집중호우 피해가 많았던 정읍·남원·임실·고창·부안은 피해복구에 지장이 없도록 축소 운영하고 지적 보다는 사전 예방차원의 점검을 실시하며, 9월 5일은 공무원과 유관기관·단체 및 안전모니터요원 등이 참여하는 제186차 ‘안전점검의 날’행사를 전국동시 캠페인으로 실시하여 재래시장 활성화 일환으로 재수용품 물품을 구입하는 등 즐거운 추석명절 안전하게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교진기자(marketing@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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