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국내개발 3DTV 신기술을 활용해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일부 경기를 수도권 150여 곳에서 생중계하고 있다. 29일 시민들이 서울역사에 설치된 3DTV로 육상경기를 시청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방송통신위원회가 국내개발 3DTV 신기술을 활용해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일부 경기를 수도권 150여 곳에서 생중계하고 있다. 29일 시민들이 서울역사에 설치된 3DTV로 육상경기를 시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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