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29일 국내 첫 주파수 경매 결과를 발표했다. 오남석 방통위 전파기획관이 SK텔레콤 1.8㎓대역(20㎒폭), KT 800㎒대역(10㎒폭), LG유플러스 2.1㎓대역(20㎒폭) 결정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방송통신위원회는 29일 국내 첫 주파수 경매 결과를 발표했다. 오남석 방통위 전파기획관이 SK텔레콤 1.8㎓대역(20㎒폭), KT 800㎒대역(10㎒폭), LG유플러스 2.1㎓대역(20㎒폭) 결정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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