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닥(대표 이수범)은 종이문서를 전자문서로 변환할 수 있는 사무용 스캐너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작고 슬림한 크기에 호환성이 우수한 코닥 스캔메이트 i920과 LED 램프를 장착해 예열시간이 불필요한 i2000시리즈 2종, 4가지 급지 설정으로 대량 문서를 빠르게 스캔하는 i5000시리즈 2종 등 총 5종을 출시했다.
이 스캐너는 다양한 크기와 두께, 재질의 용지를 스캔할 수 있다. 퍼팩트 페이지(Perfect Page) 기술을 통해 화이트레벨 트래킹·회전하기·자동 자르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스마트 터치 기능을 내장해 최대 9개 작업을 미리 설정할 수 있다.
추홍서 문서관리사업부 차장은 “코닥 스캐너를 활용하면 종이문서 보관 및 관리에 사용되는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