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시장직 사퇴를 표명할 것으로 보여 정국은 이제 10ㆍ26 재보선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오 시장은 이날 한나라당 최고위원 회의가 끝난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무산된데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에 따라 10월 재보선은 서울시장 보선이 포함되면서 기초단체장 8명, 광역의원 7명 등을 뽑는 당초의 미니선거에서 내년 총선과 대선의 전초적 성격을 띠는 메가톤급 선거로 바뀔 전망이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각각 열어 재보선 승리 대책을 논의하고 총력전 체제를 가동한다.
[연합뉴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2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3
폭등 속도만큼 폭락 속도 빨랐다…코스피 10% 급락
-
4
한은, 환율 1500원 돌파에 긴급 점검…“외화 유동성 충분, 변동성 당분간 지속”
-
5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6
코스피, 7% 급락…개인투자자 '저가 매수' 노렸다
-
7
코스피 6000 포인트 깨진 '검은 화요일'
-
8
속보코스피, 개장 직후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속보코스피·코스닥, 폭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올해 처음
-
10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