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도시교통본부)는 시민의 자발적이고 신속한 교통신호등 고장 신고를 유도하고 신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에 분기 종료 후 15일 이내 지급하던 신호등 고장신고 포상금을 오는 10월부터 익월 20일 이내로 지급 기일을 대폭 단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호등 시설물 개량(전구형 → LED형)과 함께 추진된 ‘교통신호등 신고 포상제’는 지난 2008년부터 시행 돼 점차 안정화 추세를 보이며 매년 고장 신고 건수가 감소해왔으나, 이번 여름 폭우와 태풍 등으로 인해 훼손된 교통시설물을 신속히 수리·교체하기 위해 신고 포상금 지급 기일 대폭 단축, 고장 신고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마국준 도시교통본부 교통운영과장은 “이번 신고포상제 지급기일 단축으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으며, 보다 신속한 시설물 유지보수로 운전자와 보행자의 교통안전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김용삼기자(dydtka1@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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