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마이크로소프트는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Xbox360 전용 타이틀 ‘기어스 오브 워3’를 공개 했다. 개발자인 짐 브라운(오른쪽)과 모델들이 게임을 소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한국 마이크로소프트는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Xbox360 전용 타이틀 ‘기어스 오브 워3’를 공개 했다. 개발자인 짐 브라운(오른쪽)과 모델들이 게임을 소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