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은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8월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특허분쟁, 이렇게 하면 이길 수 있다!”는 주제로 ‘특허전쟁 2011’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행사에는 김정중 LG전자 특허센터 상무, 정동수 하이닉스반도체 특허그룹 상무, 박준성 삼성LED 특허팀 상무 등 특허 전쟁 최전선에서 맹활약 중인 13인의 전문가를 초빙했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애플과 구글의 특허 전쟁 현황 및 공격·방어·협상 전략 등이 분석될 예정입니다.
특허 보유만으로 수익을 노리는 해외 특허괴물(NPE)에 대해 고정식 한국IP리더스포럼 회장, 민승욱 아이피큐브파트너스 대표, 심영택 서울대 교수, 박재근 한양대 산학협력단장 등이 토크쇼 형식으로 대처방안을 제시할 것입니다. 특허분쟁에 취약한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대응 방안과 전략을 제시할 이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정 : 8월 30일(화) 09:00~17:20
●장소 : 코엑스 그랜드 콘퍼런스룸(401호)
●규모 : 9세션, 이슈토크쇼, 솔루션 전시 및 특허분쟁 무료상담소 운영, 참관객 선착순 450명
●주최 : 전자신문,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참석대상 : CEO, CIO, CFO, 법무 및 특허 담당자, 엔지니어, 연구관리전문가, 법조계, 이공계 학생 등
●사전등록 마감 : 8월 26일(금)
●등록비(VAT 포함) : 사전등록 11만원, 현장등록 16만5000원
●등록 홈페이지 : www.sek.co.kr
●문의 : 전자신문 정보사업국 신규사업팀 (02)2168-9334 이메일 jinason@etnews.co.kr (mailto:jinas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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