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추석 연휴 임시 항공편 예약 접수를 오는 25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25일 오후 2시부터 인터넷 홈페이지(www.koreanair.com)와 서비스센터, 여행대리점 등을 통해 예약을 접수한다.
임시 항공편 편성일자는 9월 9일부터 14일까지 총 6일간으로,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특별 편성한 임시 항공편 전 좌석을 대상으로 예약을 받는다.
임시 항공편 공급석은 총 1만1295석으로, 운항노선은 김포~제주, 부산~제주, 대구~제주, 광주~제주 등 제주 출·도착 6개 노선과 김포~부산, 김포~광주, 김포~울산, 김포~여수 등 김포 출·도착 내륙 5개 노선이다.
대한항공은 다수 탑승객에게 많은 예약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회에 예약 가능한 좌석을 최대 6석으로 제한할 예정이다.
한편 추석 임시 항공편을 예약하는 고객은 지정된 구매시한까지 항공권을 구매해야 확보된 좌석의 자동 취소를 방지할 수 있어 반드시 기한 내에 항공권을 구매해야 한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