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S2 LTE 버전 `셀록스` 이렇게 생겼다...SKT 버전 실사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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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2의 LTE 버전으로 알려진 셀록스(Celox, 프로젝트명)에 대한 정보가 조금씩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SK텔레콤용으로 보이는 셀록스 추정 실물 사진이 일반에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15일 해외 언론들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셀록스` 제품 실물사진은 미국 이통사용이 아니라 SK텔레콤 로고가 찍힌 국내 LTE 통신망 샘플로 추정된다. 기존에 유출된 제품 디자인에서 물리 홈 버튼 대신 안드로이드 터치 키가 채택됐다. 전체 디자인 스타일은 미국에 이미 출시된 갤럭시S2 허큘리스와 비슷하다. 다만 이 제품이 정확히 셀록스인 것인지 아니면, 다른 삼성 스마트폰 유사모델과 혼동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셀록스`의 주요 사양은, 4.5 인치 수퍼 AMOLED 디스플레이, 1.5GHz 퀄콤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1GB 램, 1750 mAh 배터리, 4G LTE 네트웍 등이 특징이다.

한편, 삼성이 LTE 스마트폰을 언제 출시할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다만 언론 보도 http://www.etnews.com/201108150030 에 따르면, SK텔레콤은 빠르면 오는 9월 삼성으로부터 LTE 스마트폰을 공급받아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따라서 큰 문제가 없다면 셀록스 역시 이 때 함께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전자신문미디어 테크트렌드팀 tren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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