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11일 서울 미근동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서 SK커뮤니케이션즈 해킹 사고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정석화 수사실장은 “‘알집’을 이용해 SK컴즈 사내망에 침투, 개인정보를 빼돌린 중국IP의 해커를 추적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경찰청은 11일 서울 미근동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서 SK커뮤니케이션즈 해킹 사고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정석화 수사실장은 “‘알집’을 이용해 SK컴즈 사내망에 침투, 개인정보를 빼돌린 중국IP의 해커를 추적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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