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중일 해상풍력 국제포럼’이 개최된다.
교육과학기술부·전라남도 등이 주최하고 목포대 해상풍력중심 신재생에너지 인재양성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중일 전문가들이 모여 각국의 해상풍력 현황, 단지 설계·개발, 유지관리 등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고 토론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관련 정책·연구개발(R&D)에 대한 세계적인 추세와 국제적인 공통 관심사를 도출하고 개선방향을 모색한다. 특히 호남광역권 해상풍력산업 활성화를 위해 해외 우수기업 및 대학과 인적 네트워크도 구축한다는 목표다.
우리나라에서는 양영태 현대중공업 부사장이 ‘해상풍력발전기 설치공법’을, 김범석 한국선급 책임연구원이 ‘풍력발전 인증’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일본은 마에다 다카오 미에대학 교수 등이, 중국은 바오샨주 칭화대학 교수 등이 각국의 해상풍력발전 현황에 대해 발표한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