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9일 강원도 춘천 강원도청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후원금 10억원은 평창 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체육 꿈나무 육성과 체육진흥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오른쪽)와 서진원 행장이 서명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m
신한은행은 9일 강원도 춘천 강원도청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후원금 10억원은 평창 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체육 꿈나무 육성과 체육진흥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오른쪽)와 서진원 행장이 서명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