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동 금융위원장이 9일 오전 10시 11층 접견실에서 6개 증권사, 운용사 사장단을 만나 최근 금융시장 불안에 대해 논의한다.
김 위원장은 한국투자증권 유상호 사장,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부회장, 키움증권 권용원 사장, 우리자산운용 차문현 사장, 하나UBS운용 진재욱 사장, ING운용 최홍 사장과 자본시장 CEO 간담회를 열고, 최근 금융시장 움직임에 대한 이들 대표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증선위원, 자본시장국장, 금투협 증권지원 본부장이 배석한다.
이날 자본시장 CEO 간담회는 당초 계획에 없던 것으로, 금융시장 불안이 극심해지자 금융시장의 혼란을 막고 조기에 정상화시키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알리기 위해 긴급하게 마련됐다.
진웅섭 자본시장국장은 "특별한 지도사항이 있는 것은 아니다. 현재 주식시장 상황과 현안 위주의 얘기를 들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3
[ET특징주] 젠슨황 “AI 다음 핵심 시장은 '보안'”… 샌즈랩 · 엑스게이트 上
-
4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5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6
해약환급금준비금 손질…보험사는 '동상이몽'
-
7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8
[밤 8시 증시 시대] KRX 애프터마켓 출범…유동성 확대 시험대
-
9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10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