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동 금융위원장이 9일 오전 10시 11층 접견실에서 6개 증권사, 운용사 사장단을 만나 최근 금융시장 불안에 대해 논의한다.
김 위원장은 한국투자증권 유상호 사장,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부회장, 키움증권 권용원 사장, 우리자산운용 차문현 사장, 하나UBS운용 진재욱 사장, ING운용 최홍 사장과 자본시장 CEO 간담회를 열고, 최근 금융시장 움직임에 대한 이들 대표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증선위원, 자본시장국장, 금투협 증권지원 본부장이 배석한다.
이날 자본시장 CEO 간담회는 당초 계획에 없던 것으로, 금융시장 불안이 극심해지자 금융시장의 혼란을 막고 조기에 정상화시키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알리기 위해 긴급하게 마련됐다.
진웅섭 자본시장국장은 "특별한 지도사항이 있는 것은 아니다. 현재 주식시장 상황과 현안 위주의 얘기를 들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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