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지난 2월부터 시행한 ‘사랑을 전하는 청구서’ 신청고객이 100만명을 넘어섰다. 사랑을 전하는 청구서는 이메일이나 모바일 청구서를 이용해 절감한 비용을 어린이 의료비로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LG유플러스 고객(왼쪽)이 대리점에서 사랑을 전하는 청구서를 신청하고 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
LG유플러스가 지난 2월부터 시행한 ‘사랑을 전하는 청구서’ 신청고객이 100만명을 넘어섰다. 사랑을 전하는 청구서는 이메일이나 모바일 청구서를 이용해 절감한 비용을 어린이 의료비로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LG유플러스 고객(왼쪽)이 대리점에서 사랑을 전하는 청구서를 신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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