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소장 임차식)는 KT, SKT 등 통신사업자와 전송망사업자 설비에 의무적으로 적용하던 풍해대책을 도시철도공사 및 한국전력 등이 자체적으로 사용하는 통신설비에 대해서도 적용하도록 규정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시철도공사 등이 옥외에 설치하는 통신선, 안테나, 철탑 등은 초속 40m/s(시속 144km/h)의 강풍에 견딜 수 있어야 한다. 또한, 통신선 등을 고정하는 클램프 등의 자재도 이러한 풍속에 의한 통신선의 장력을 견딜 수 있어야 한다.
이로써 태풍 및 강풍으로 통신설비에 문제가 발생하여 국민들이 교통 및 전기 이용에 불편을 겪는 사고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파연구소는 통신설비가 자연재해에 견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하여, 공공서비스가 단절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개정된 관련 고시는 전파연구소 홈페이지(www.rr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교진기자(marketing@di-focus.com)>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브랜드 뉴스룸
×











